노후생활 가이드 · 국민연금

국민연금,
언제 받는 것이 좋을까?

정상 노령연금부터 조기노령연금과 연기연금까지, “빨리 받을까, 기다릴까?”를 판단할 때 필요한 내용을 쉽게 정리합니다.

2026년 A값 3,193,511원 소득이 있는 업무 판단 기준
조기노령연금 최대 5년 조기 조건 충족 시
연기연금 최대 36% 가산 5년 연기 시

01. 먼저 용어부터

노령연금과 기초연금은 같은 연금이 아닙니다.

국민연금에서 말하는 노령연금은 국민연금 보험료를 납부한 가입자가 일정 가입기간과 연령 요건을 충족했을 때 받는 연금입니다.

반면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 등이 선정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받을 수 있는 별도의 제도입니다.

이 사이트에서의 구분

“국민연금·노령연금” 메뉴에서는 국민연금 가입기간과 수령나이, 조기노령연금, 연기연금 등을 다루고, “기초연금” 메뉴에서는 기초연금 수급자격과 선정기준 등을 다룹니다.

02. 노령연금 수령나이

출생연도에 따라 지급개시연령이 달라집니다.

출생연도 노령연금 지급개시연령
1953~1956년생61세
1957~1960년생62세
1961~1964년생63세
1965~1968년생64세
1969년생 이후65세

국민연금공단은 출생연도에 따라 노령연금 지급개시연령을 구분하고 있으며, 노령연금은 기본적으로 가입기간 10년 이상과 지급개시연령 도달 요건을 확인합니다.

03. 조기노령연금

“5년 일찍 받는 대신 얼마나 줄어들까?”

조기노령연금은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고 일정한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등 요건을 충족하면 정상 지급개시연령보다 최대 5년 먼저 청구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2026년 국민연금공단 안내 청구 연령에 따라 70% ~ 99.5% 지급

일찍 받는 기간이 길수록 지급률이 낮아집니다.

조기노령연금은 가입기간 10년 이상,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청구 연령에 따라 70%~99.5%를 지급합니다.

04. 연기연금

반대로 늦게 받으면 연금액이 늘어납니다.

노령연금 지급개시연령에 도달한 뒤 연금 수령을 최대 5년까지 연기할 수 있습니다. 전액 연기한 경우 연기한 기간 1년마다 7.2%가 가산되며, 5년 연기하면 최대 36%가 가산됩니다.

1년 연기 +7.2%
3년 연기 +21.6%
5년 연기 +36%

국민연금공단은 연기연금에 대해 최대 5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전액 재지급 시 연기한 기간 1년마다 7.2%가 가산된다고 안내합니다.

05. 연금 받으며 일하기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일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노령연금 수급자가 지급개시연령부터 일정 기간 동안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면 연금액이 일부 감액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에서 달라진 부분

국민연금공단 안내에 따르면 2025년 법 개정으로 소득활동에 따른 감액 기준이 기존 A값 초과에서 A값+200만원 이상으로 변경되었으며, 2026년 기준으로는 월평균소득금액 약 519만원 이상이 기준이 됩니다.

2026년 A값은 3,193,511원이며, 소득활동에 따른 감액 기준은 A값+200만원입니다.

06. 기초연금과 함께 보기

국민연금을 받으면 기초연금은 어떻게 될까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은 서로 다른 제도이므로 “국민연금을 받으면 기초연금은 무조건 못 받는다” 또는 “국민연금이 얼마면 기초연금도 정확히 얼마다”라고 단순하게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민연금·노령연금 FAQ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받으려면 가입기간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기본적으로 국민연금 보험료를 10년 이상 납부하고 출생연도별 지급개시연령에 도달해야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기노령연금은 몇 년 일찍 받을 수 있나요?
조건을 충족하면 출생연도별 조기노령연금 지급개시연령부터 정상 지급개시연령까지 최대 5년 먼저 청구할 수 있습니다.
연기연금은 몇 년까지 미룰 수 있나요?
노령연금 지급개시연령에 도달한 뒤 최대 5년까지 연기할 수 있으며, 전액 연기한 기간에 대해 1년마다 7.2%가 가산됩니다.
기준일 안내

주요 국민연금 기준은 2026년 국민연금공단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연금액과 수급 가능 여부는 개인의 가입이력과 소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